약 17억 달러 부채 상환 계획 발표
비스트라 에너지는 인수 대가로 운전자본, 인수 대상 보유 현금 및 약 17억 달러의 기존 부채 승계 등을 조정을 거친 현금 약 22억 달러를 지급했다. 또한, 주당 185달러의 협의된 가치로 산정한 비스트라 에너지 보통주 500만 주를 매도인 측에 발행했다. 매도인 측은 거래 종결일부터 2027년 1월 30일까지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해당 주식을 양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거래 과정에서 비스트라 에너지는 피인수 대상 및 자회사의 부채 약 17억 달러를 승계했다. 해당 부채는 코젠트릭 파이낸스 홀드코 I 산하의 신용공여 계약에 따른 약 8억 달러와 해밀턴 프로젝트 아콰이어 산하 계약에 따른 9억 달러로 구성된다. 비스트라 에너지는 11월 2일 대출 기관에 이 부채를 전액 상환하겠다는 통지서를 전달했으며, 11월 5일경 전액 상환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코젠트릭 자산 인수로 비스트라 에너지는 미국 내 전력 시장인 PJM, ISO-뉴잉글랜드, ERCOT 지역에 복합화력 가스터빈 및 열병합 발전 자산을 추가해 전체 발전 능력을 5만 MW에 육박하는 규모로 확장했다.
텍사스주 어빙에 본사를 둔 비스트라 에너지는 천연가스, 원자력, 석탄, 태양광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설을 운영하는 통합 소매 전력 및 발전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