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비 증가로 손실 확대…워런트 행사로 1억 1500만 달러 확보하며 현금성 자산 2억 9938만 달러 보유
3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4714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3982만 4000달러 대비 18.4% 증가했다. 일반관리비(G&A)는 756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676만 4000달러)보다 늘었다. 이에 따라 영업손실은 5470만 7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4658만 8000달러) 대비 손실 폭이 커졌다.
3분기 순손실은 5305만 3000달러(주당 0.28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4486만 6000달러(주당 0.44달러) 대비 확대됐다. 올해 9개월 누적 순손실은 1억 4758만 6000달러(주당 0.98달러)로 집계됐다.
현금 보유액 2억 9938만 달러…임상 개발 일정 제시
2026년 9월 30일 기준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단기 투자 자산은 2억 9938만 3000달러다. 이는 2026년 7월 1일부터 워런트 만기일인 9월 12일 사이에 행사된 보통주 워런트를 통해 조달한 약 1억 1500만 달러가 포함된 금액이다. 회사는 현재 확보한 현금 자산으로 2028년 1분기까지 운영 자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회사는 주력 CAR-T 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인 '리세셀(rese-cel)'의 임상 개발 계획도 공유했다. 근염 환자 대상 RESET-Myositis® 임상 시험의 성인 탑라인 결과는 2027년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2028년 1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생물학적 제제 허가 신청서(BLA)를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소아 피부근염(JDM) 데이터를 함께 제출해 소아 적응증을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우선심사권(PRV) 적격 가능성을 열어둘 계획이다.
아울러 전신경화증 관련 간질성 폐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폐 기능과 전반적 질환 개선을 평가하는 RESET-SSc® 코호트를 개시해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카발레타 바이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환자를 위한 표적 세포 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후기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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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