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억 264만 달러로 3.5% 증가…동일 점포 매출은 2.6% 감소
1분기 총 매출은 3억 264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2억 9227만 8000달러) 대비 3.5% 증가했다. 동일 점포 매출(Same-store revenue)은 2.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823만 6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824만 6000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손실은 2567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1379만 8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 중단 및 부채 상환 집중
이사회는 보통주에 대한 분기별 현금 배당 지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유보된 자금은 회사 부채를 줄이는 데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경영진은 비핵심 자산 매각 대금과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을 부채 축소에 투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간 자본 지출(CAPEX) 규모도 2024 회계연도 고점 대비 절반 수준인 약 9000만 달러로 낮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7 회계연도 연간 전망 유지
럭키 스트라이크는 지난 8월 27일 제시했던 2027 회계연도 전체 실적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연간 총 매출은 12억 8000만 달러에서 13억 1000만 달러 사이,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3억 4000만 달러에서 3억 6000만 달러 수준을 목표로 제시했다.사업 부문별로는 워터파크 부문 수익성이 전년 대비 개선됐으며, 9월 동일 점포 매출은 플러스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11월 5일 기준 북미 지역에서 총 366개의 엔터테인먼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럭키 스트라이크 엔터테인먼트는 북미 전역에서 볼링장, 어뮤즈먼트, 워터파크, 가족 엔터테인먼트 센터 등을 운영하는 위치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버지니아주 메카닉스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프로볼링협회(PBA)를 소유하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