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148만 달러로 감소…편평태선 2b상 4분기 개시 예정
3분기 총매출은 148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329만 9000달러 대비 55.1%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134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1714만 9000달러보다 늘었다. 순손실은 1851만 달러로 전년 동기 1461만 4000달러에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주당순손실은 0.12달러로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매출 감소는 전년 동기 선 파마(Sun Pharma)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달성했던 매출 마일스톤의 영향이 컸다.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및 임상 일정
연구개발(R&D) 비용은 ATI-052의 후보물질 제조비 및 아토피·천식 대상 임상 1b상 개발 비용, ATI-9494의 후보물질 제조비 및 전임상 개발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1302만 8000달러에서 1606만 6000달러로 늘었다. 일반관리비(G&A) 역시 법률 및 전문 서비스 비용, 인건비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487만 1000달러에서 603만 8000달러로 증가했다.파이프라인 개발 부문에서는 경구 ITK/JAK3 억제제 '모드자티닙(modzatinib, ATI-2138)'의 편평태선 대상 2b상 임상시험을 2026년 4분기 중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항TSLP 단일클론항체 '보사키투그(bosakitug, ATI-045)'의 아토피 피부염 2상(ADMIRATION) 주요 결과 발표를 4분기 내 진행할 계획이며, 이중 억제제 'ATI-9494'의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도 4분기 중 완료할 방침이다.
재무 상태 및 자금 여력
2026년 9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유가증권은 2억 460만 7000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1억 5136만 3000달러 대비 증가했다.회사는 2026년 10월 공모를 통해 보통주 778만여 주와 사전펀딩 워런트 650만 주를 발행해 총 공모 대금 5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 공모의 순수익을 반영하면 보유 중인 자금으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사업 개발 거래가 없더라도 2029년 상반기까지 운영 자금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애클래리스 테라퓨틱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웨인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사로, 면역·염증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