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618만 8000달러로 적자 전환…순손실 2356만 6000달러 집계
3분기 매출은 7억 2537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 7953만 3000달러 대비 51.3% 증가했다. 반면 영업손익은 618만 8000달러 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88만 6000달러 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영업비용이 7억 3155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4억 7864만 7000달러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매출 증가는 3분기 중 새로 가동된 퍼포먼스 스위트(Performance Suite) 계약과 기존 고객사에 대한 항암 서비스 확대 효과 2억 8010만 달러가 주된 요인이며, 일부 건강보험 고객사의 가입자 감소와 계약 요율 조정으로 2230만 달러가 상계됐다. 매출원가는 6억 3694만 6000달러로 67.7% 늘어 매출 대비 비중이 87.8%로 전년 동기 79.2%에서 높아졌다. 전문 치료 관리 솔루션의 의료비 비율(MER)도 93.0%로 전년 동기 85.0%에서 올랐는데, 회사는 지난해 12월 에볼런트 케어 파트너스(Evolent Care Partners) 매각이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보통주 주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실은 2356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2693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손실(EPS)은 0.21달러로 전년 동기 0.24달러 순손실 대비 개선됐다.
9개월 누적 매출 18억 7413만 달러 기록
올해 9개월 누계 기준 매출은 18억 7413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14억 751만 달러 대비 33.2% 늘었다. 누적 영업손실은 2634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190만 7000달러 적자 대비 손실 폭이 커졌다.9개월 누적 보통주 주주 귀속 순손실은 7856만 2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억 5027만 달러 순손실 대비 감소했다. 누적 희석 주당순손실은 0.70달러로 전년 동기 1.31달러 순손실에서 줄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회사의 미제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억 4825만 5000달러이며, 총자산은 19억 6215만 6000달러, 총부채는 15억 8930만 6000달러로 집계됐다.
에볼런트 헬스는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암·심혈관 질환·근골격계 질환 등 복잡한 질환을 앓는 환자를 위해 건강보험사 및 의료 제공자를 연결하고 임상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술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