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턴 그룹 인수 효과로 디스플레이 부문 실적 견인…분기 배당금 주당 0.05달러 결정
LSI 인더스트리스의 1분기 매출은 2억 2585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5724만 9000달러 대비 44% 증가했다. 지난 3월 인수한 로이스턴 그룹(Royston Group) 실적이 편입되면서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로이스턴 인수 효과를 제외한 유기적(Organic) 매출은 북미 비주거용 조명 시장의 수요 둔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1억 5344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디스플레이 솔루션 부문 매출이 1억 6103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8819만 6000달러 대비 83% 급증했다. 이 중 로이스턴 그룹 관련 매출이 7241만 2000달러를 차지했다. 반면 조명 부문 매출은 6482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6905만 3000달러 대비 6% 감소했다.
1분기 순이익은 712만 7000달러(희석 주당 순이익 0.19달러)로 전년 동기 726만 4000달러(희석 주당 순이익 0.23달러) 대비 2% 줄었다. 조정 순이익은 1160만 2000달러(조정 희석 주당 순이익 0.31달러)로 전년 동기 973만 1000달러 대비 19% 증가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2216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회사는 1분기 영업활동으로 1523만 1000달러의 현금을 창출했으며,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1378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순부채는 직전 분기(2026 회계연도 4분기) 대비 1430만 달러 줄어 9월 30일 기준 2억 2739만 달러로 집계됐다. 인수 효과를 반영한(pro forma) 직전 12개월 조정 EBITDA 대비 순부채 비율은 2.6배 수준이다.
한편, 이사회는 보통주 주당 0.05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은 2026년 11월 16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11월 24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본사를 둔 LSI 인더스트리스는 상업용 실내외 조명, 디스플레이, 그래픽 솔루션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미국과 캐나다 내 23개 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LSI인더스트리스 #LYTS #실적발표 #로이스턴 #배당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