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337만 9000달러로 36.1% 감소…주당 43달러 현금 인수 6일께 종결 예정
3분기 총 계약 매출액은 1억 4870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2603만 3000달러)보다 18.0%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분 약 2270만 달러 가운데 800만 달러가 인수 효과라고 밝혔다. 직접 인건비와 외주·기타 직접비를 합친 총 계약 원가는 7176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5910만 9000달러에서 21.5% 늘었다.
판매관리비는 6597만 6000달러로 19.6% 늘었고, 영업이익은 337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529만 2000달러)보다 36.1% 감소했다. 기타비용은 466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201만 8000달러에서 늘었으며, 회사 손익 구성표상 이자비용은 384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224만 2000달러보다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세전손익은 128만 6000달러 손실로 전년 동기 327만 4000달러 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법인세는 전년 동기 334만 4000달러의 법인세 혜택에서 올해 3분기 70만 2000달러 비용으로 바뀌었다. 비일반회계기준(비GAAP) 지표인 조정 EBITDA는 2218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828만 8000달러보다 늘었다.
전력·천연자원 시장 매출 급증
시장별로는 전력·유틸리티·에너지 매출이 4126만 8000달러로 49.6% 증가했다. 회사는 인수와 플로리다주 다년간 유틸리티 지중화 사업 확대, 전국 가스관·송전 프로젝트 증가를 요인으로 들었다. 천연자원(옛 신흥시장) 매출은 2828만 4000달러로 84.3% 늘었다.반면 건축 인프라 매출은 5373만 4000달러로 5.5% 줄었고, 교통 매출은 2541만 6000달러로 3.2% 감소했다.
올해 9개월 누적 매출액은 4억 2130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3억 6105만 4000달러) 대비 16.7% 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1161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547만 2000달러)보다 24.9% 감소했다. 누적 세전손실은 224만 7000달러, 순손실은 319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세전이익 970만 8000달러, 순이익 1088만 3000달러에서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주당 43달러 현금 매각 종결 임박
회사는 8월 9일 번하드 캐피털 파트너스(Bernhard Capital Partners) 계열인 프라이브 패런트(Prive Parent, Inc.)와 합병 계약을 맺었다. 합병이 완료되면 보통주 1주는 주당 43.00달러의 현금을 받을 권리로 전환되고, 회사는 비상장사가 돼 나스닥 상장이 폐지된다. 특정 상황에서 계약이 해지되면 회사는 약 2690만 달러의 해지 수수료를 프라이브 패런트에 내야 할 수 있다.주주들은 11월 4일 특별주주총회에서 합병 계약을 채택했다. 회사는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이 충족되거나 면제되면 11월 6일께 거래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앞서 10월 27일 합병 관련 주주 소송에 대응해 위임장 보완 공시를 낸 바 있다.
회사는 또 10월 15일 오리건주의 인공지능(AI) 기반 지리공간 컨설팅 업체 다이맵틱(Dymaptic)으로 영업하는 모라벡 랩스(Moravec Labs, LLC)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인수 대가는 거래 종결 시 현금 350만 달러, 약속어음 2건 합계 200만 달러, 향후 실적에 따른 조건부 대가 최대 225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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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