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속 순손실 4530만 달러로 적자 전환…시너지 실현 목표 상향 조정
3분기 도크 코퍼레이션의 매출은 29억 8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5억 530만 달러 대비 93.2%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2월 3일 완료된 다우레이스 그룹 인수가 전년 대비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3분기 도크 코퍼레이션에 귀속되는 순손실은 453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920만 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희석 주당순손실(EPS)은 0.19달러로 전년 동기 주당 0.07달러 순이익에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840만 달러 대비 48.3% 늘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3억 58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9570만 달러 대비 83.2% 증가했지만, 매출 대비 비율은 12.3%로 전년 동기 13.0%보다 낮아졌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0.22달러로 전년 동기 0.30달러에서 줄었다.
현금흐름 개선 및 시너지 실현 현황
현금 창출 능력은 개선세를 보였다. 3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유입은 1억 50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433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조정 자유현금흐름(Adjusted Free Cash Flow)은 1억 267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9810만 달러 대비 29.2% 늘어났다.도크 코퍼레이션은 다우레이스 통합에 따른 시너지 창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에 반영될 시너지 이익 목표치를 기존 6000만~7500만 달러에서 7000만~7500만 달러로 조정해 하단을 끌어올렸다. 회사는 인수 1년 차가 끝나는 시점에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시너지 창출 런레이트(run rate)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26년 연간 시너지 통합 관련 현금 지출 목표로 8500만~1억 달러를 제시했으며, 구조조정 현금 지출은 1억 3500만~1억 500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합작법인(JV)으로부터의 지분법 이익 목표치(7000만~8000만 달러)는 기존대로 유지했다.
도크 코퍼레이션은 미국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24개국, 175개 이상 거점에서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차량용 동력 전달 장치(Driveline) 및 금속 성형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다우레이스 인수 후 GKN 오토모티브와 GKN 파우더 메탈러지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