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인상 효과로 매출 2433만3000달러 기록…주당순이익 0.48달러
같은 기간 영업매출은 2433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2036만 1000달러보다 19.5% 늘어났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48달러로 전년 동기 0.43달러에서 0.05달러 상승했다. 회사는 2026년 3월 1일 자로 발효된 요금 인상과 고객 기반 성장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으나, 노후 인프라 교체 재원으로 걷는 배수관망 개선 부과금(DSIC)이 0으로 초기화돼 증가분이 일부 상쇄됐다고 설명했다. DSIC는 펜실베이니아 공공유틸리티위원회가 수도 사업자에게 고객 부과를 허용한 요금이다. 늘어난 매출은 운영·보수 비용과 감가상각비, 법인세 증가로도 일부 상쇄됐다.
올해 9개월 누적 영업매출은 6792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5801만 6000달러 대비 17.1% 증가했으며, 누적 순이익은 2023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1489만 1000달러 대비 35.9% 늘었다. 9개월 누적 EPS는 1.3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03달러보다 0.27달러 올랐다.
요크 워터는 올해 9개월 동안 수도관 연장, 하수처리장 건설,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해 3620만 달러의 자본 지출을 집행했다. 또한 펜실베이니아주 요크 카운티의 CMV 세이지(CMV Sewage Co.)와 아담스 카운티의 파인런 은퇴촌(Pine Run Retirement Community) 하수 처리 시스템 2곳 인수에 47만 달러를 투자했다. 회사는 올해 남은 기간 인수를 제외하고 추가 수도관 연장과 인프라 개선을 위해 약 118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요크 워터는 펜실베이니아주 요크 카운티 등에 정수 공급 및 하수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상장 수도 유틸리티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