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합작법인 콜옵션 행사 시 2028~2030년 해마다 최대 11억~12억 달러 소요 추정…3분기 구조조정 비용 2500만 달러
이 프로그램은 메디케어 파트 D 자격을 갖춘 수혜자가 파트 D 급여·지급 체계 밖에서 체중 관리용 일부 GLP-1 약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CMS의 한시적 시범 사업이다. 휴마나는 2026년 7월 1일부터 사전 승인 관리, 청구 처리, 조제 약국 대금 지급, 참여 제약사 대금 청구, 관련 정산·보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약값 위험은 CMS가 부담하며 회사는 관련 청구에 대한 보험 위험을 지지 않는다.
이에 따라 CMS 자금과 CMS가 부담하는 청구는 재무상태표에 계약 예치금으로 처리되고, 손익계산서의 매출이나 비용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9월 30일 기준 기타 유동자산에는 이 프로그램 관련 제약사 리베이트 미수금 7억 달러가, 매입채무 및 미지급비용에는 CMS 정산 부채 27억 달러가 포함됐다. 관련 현금 수취·지급은 현금흐름표의 재무활동에 표시되며, 3분기와 9개월 누적 모두 이 프로그램 관련 계약 예치금 순수취액은 20억 달러였다.
블랙록과 새 일차 의료 합작법인
휴마나는 지난 10월 블랙록 산하 HPS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가 운용하는 펀드·계정과 새 합작법인 계약을 맺었다. 웰시 카슨 앤더슨 앤드 스토(WCAS) 계열 펀드와 센터웰(CenterWell)이 보유하던 기존 일차 의료 합작법인들을 이 합작법인이 대체했다. 새 합작법인은 블랙록이 과반, 센터웰이 소수 지분을 보유하며, 블랙록은 약 28억 달러로 평가된 WCAS 지분을 인수했다. 콜옵션 행사 시작 시점은 2028년으로 늦춰졌고 풋옵션은 없어졌다.회사는 풋옵션이 사라지면서 재무상태표상 부채가 크게 줄 것으로 예상했으며, 새 합작법인의 순옵션 부채는 거래일 기준 약 2억 5500만 달러로 추정했다. 휴마나는 2028년부터 기존 클리닉을 해마다 최대 3분의 1씩 위약금 없이 콜옵션으로 사들일 수 있다. 가장 이른 시점마다 행사하면 현재 전망 기준으로 2028년 11억 달러, 2029년 11억 달러, 2030년 12억 달러가 필요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2033년 말까지 센터웰이 클리닉을 모두 인수하지 않으면 블랙록은 매각 절차를 거쳐 합작법인에서 빠질 권리를 갖는다.
구조조정 비용과 맥스헬스 인수 회계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휴마나 귀속 순이익은 1억 6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9500만 달러보다 줄었다. 9개월 누적 순이익은 20억 달러로 전년과 같은 수준이었다. 회사는 비용 구조, 운영 모델, 기술 기반을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재정비하는 다년 전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3분기 2500만 달러, 9개월 누적 1억 7900만 달러를 영업비용에 반영했다. 전년 동기에는 각각 2억 6700만 달러, 3억 2000만 달러였다.이 비용은 주로 퇴직금과 인력 퇴출 비용, 자산 손상, 외부 컨설팅 비용이며, 회사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소수지분 투자 관련 손상차손을 3분기 300만 달러, 9개월 누적 2400만 달러 순투자수익에 반영했다.
휴마나는 지난 2월 13일 플로리다 기반 일차 의료 기관 맥스헬스(MaxHealth)를 인수 현금을 뺀 기준 약 9억 8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잠정 매수가격배분 결과 영업권 약 8억 달러, 기타 무형자산 7100만 달러, 순유형자산 5900만 달러가 배정됐다. 무형자산은 주로 회원 관계와 상호로 가중평균 내용연수는 6.9년이며, 배분은 가치평가가 끝나지 않은 잠정치다.
휴마나는 개인 및 가족, 군인,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주요 건강보험 및 보건의료 서비스 기업이다.
#휴마나 #HUM #GLP1 #맥스헬스 #메디케어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