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수익·비이자수익 증가에 실적 성장…주당 0.12달러 배당 결의
같은 기간 순이자이익은 3037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2269만 9000달러 대비 33.8% 늘어났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0.50달러로 전년 동기 0.33달러에서 상승했다. 회사는 보통주 1주당 0.12달러의 분기 배당을 결의했다.
3분기 총 이자수익은 대출 이자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4646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689만 2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자비용은 1608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1419만 3000달러)보다 늘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Provision for credit losses)은 165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9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비이자수익은 1226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1009만 1000달러) 대비 21.6% 증가했다. 예금 서비스 수수료, 주택담보대출 수수료, 수수료 수입 등의 성장이 영향을 미쳤다. 비이자비용은 급여 및 직원 복리후생비와 인수 관련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2461만 2000달러에서 2765만 달러로 증가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36억 4791만 9000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37억 3540만 1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총대출(미경과 수익 차감 후)은 24억 7709만 1000달러로 2025년말 23억 8122만 4000달러에서 증가했다. 총예금 잔액은 29억 5768만 달러로 2025년말 30억 6752만 1000달러보다 줄었다. 11월 4일 기준 발행 및 유통 중인 보통주는 2729만 6540주다.
이번 발표는 지난 28일 발표한 분기실적 및 지점 세일앤리스백 관련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보고서 주석에는 회사가 지난 1일 자로 퍼스트 릴라이언스 뱅크쉐어스(First Reliance Bancshares) 합병을 완료하고 보통주 약 620만주를 발행하며 현금 약 3270만 달러를 지급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3분기 주당순이익 산정에 쓰인 가중평균 발행주식수는 2122만 709주로, 11월 4일 기준 발행주식수는 이 합병에 따른 신주 발행이 반영된 수치다.
콜로니 뱅코프는 미국 조지아주 피츠제럴드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로 자회사 콜로니 은행(Colony Bank)을 통해 조지아와 플로리다 지역에서 개인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상업은행, 주택담보대출, 정부보증대출, 자산관리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