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대 150 비율 주식병합 권한 이사회에 위임…C/M 캐피털 매입계약 하한가 단가 1.10달러로 하향
주주총회 승인 안건에는 보통주에 대해 1대 2에서 최대 1대 150 비율 범위 내에서 이사회가 결정하는 비율로 주식병합(Reverse Stock Split)을 실시할 수 있는 권한을 이사회에 부여하는 정관 개정안(제13차 개정안)이 포함됐다. 해당 주식병합 실시 권한은 승인일로부터 1년 이내에 이사회가 비율을 확정해 공개 발표하게 된다. 이 안건은 찬성 355만 1428표, 반대 22만 2394표, 기권 1만 5671표로 투표 행사 기준(Votes Cast Standard)에서는 승인됐으나, 발행주식 과반수 기준(Majority of Outstanding Standard)에서는 승인되지 않았다고 회사는 밝혔다.
또한 보통주 최대 4052주를 매수할 수 있는 투자자 보유 워런트의 행사가를 주당 525.00달러~3996.60달러에서 주당 1.00달러로 조정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해당 워런트 행사 시 투자자들은 시리즈 O 우선주 배당에 따라 최대 4만 5511주의 보통주를 받을 수 있으며, 시리즈 R 우선주 배당에 따라서는 최대 2만 260주의 보통주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C/M 캐피털 마스터 펀드(C/M Capital Master Fund, LP)와 체결한 보통주 매입 계약(ELOC Agreement)의 주당 최저 발행 가액(Floor Price)을 기존 16.50달러에서 1.10달러로 하향 조정하는 안건과 2014 주식 보상 계획(2014 Plan)의 발행 한도를 37만 8859주로 확대하는 안건 등도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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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