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공모 종결로 발행주식 늘어 지분율 64.1%로 산정…계열사 30일간 락업 계약 체결
공시 자료를 보면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홀딩스와 관련 보고자들은 CVR 에너지 보통주 7120만 1875주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 주식 수 자체에는 변동이 없으나, CVR 에너지가 보통주 1051만 5248주 공모를 11월 5일 자로 종결하면서 전체 발행주식수가 1억 1104만 5847주로 증가함에 따라 지분율이 64.1%로 산정됐다.
아이칸 측 보고자들과 계열사는 이번 보통주 공모 과정에서 매각 주주로 참여하지 않아 보유 주식을 매도하지 않았다. 최근 60일간 추가적인 주식 거래 역시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홀딩스의 간접 100% 자회사인 아메리칸 엔터테인먼트 프로퍼티스(American Entertainment Properties Corp.)와 IEP 에너지 홀딩(IEP Energy Holding LLC)은 11월 3일 인수단 대표 주관사인 바클레이스 캐피털과 제프리스와 30일간의 주식 매각 제한(락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통상적인 예외를 전제로 한다.
CVR 에너지는 텍사스주 슈거랜드에 본사를 두고 정유 및 질소비료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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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