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2031년 36억 달러 설비투자 계획 발표…올해 산불 방지에 6500만 달러 투입
회사는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자 설명회(IR) 자료를 통해 이같이 공시했다. 이는 지난 4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공시에 따르면 노스 플레인스 커넥터 프로젝트는 총 연장 420마일, 송전 용량 3000메가와트(MW) 규모의 송전망을 구축해 미국 동서부 전력망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향후 6~9개월 이내에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자금 집행 및 재무적 이행은 사업이 완료되는 2032년 시점에 이뤄질 전망이다.
2027~2031년 36억 달러 설비투자…산불 방지 예산도 집행
아비스타는 핵심 유틸리티 사업 부문인 아비스타 유틸리티(Avista Utilities)를 통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36억 달러 규모의 설비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7년 연간 평균(AMA) 요금베이스 기준 연평균 성장률(CAGR) 7.3%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5개년 설비투자 계획에는 노스 플레인스 커넥터 프로젝트 관련 투자금은 포함되지 않았다.아울러 회사는 기후 변화에 따른 전력망 안정성 강화를 위해 산불 위험 완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비스타는 2026년 한 해 동안 산불 위험 완화 분야에 자본 지출 4500만 달러, 운영 및 유지보수(O&M) 비용 2000만 달러 등 총 6500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889년 설립된 아비스타는 워싱턴주 스포캔에 본사를 둔 규제 유틸리티 기업으로, 미국 서북부 지역에서 전력 및 천연가스 공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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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