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E, AMTD 디지털 호텔 자산 4곳 2억 976만 6000달러에 인수, 대가로 신주 발행… AMTD 디지털은 TGE 지분 88.2% 보유
이번 보고서는 2023년 2월 16일 최초 제출한 13D 보고서의 세 번째 정정본이다. 앞서 2025년 4월 30일과 올해 2월 17일에 각각 1차, 2차 정정 보고서가 제출됐으며, 이번 보고 의무를 발생시킨 사건일은 11월 2일이다. 2차 정정까지 보고자였던 월드 미디어 앤드 엔터테인먼트 그룹(World Media and Entertainment Group Inc.)은 2차 정정 보고서 제출 직후 보고자에서 제외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AMTD 디지털과 TGE는 10월 21일 자산 양수도 및 주식 발행 계약(Asset Transfer and Share Issu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AMTD 디지털은 AMTD 아이디어 트리베카 호텔(AMTD IDEA Tribeca Hotel), 리츠칼튼 퍼스(Ritz-Carlton, Perth) 호텔 운영 사업 지분 50%, 레갈리아 쿠알라룸푸르(Regalia Kuala Lumpur)와 다오 바이 도셋 노스 런던(Dao By Dorsett North London)의 호텔 운영 법인 지분 100% 등 호텔 자산 4곳에 대한 권리를 TGE에 양도하기로 했다.
총 매매 대금은 2억 976만 6000달러다. TGE는 11월 2일 Class A 보통주 신주 1억 9863만 381주를 AMTD 디지털에 발행해 대금 전액을 치렀다. 신주 수는 5월 29일까지 30거래일 동안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된 TGE 주식의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을 기준으로 정했다. 계약 전문은 AMTD 디지털이 6일 SEC에 제출한 6-K 보고서에 첨부됐다.
거래 이후 보고자별 AMTD 디지털 지분
거래 후 기준으로 AMTD 아이디어 그룹은 AMTD 디지털 보통주 8172만 1487주를 실질 보유하고 있다. Class B 보통주가 전부 Class A 보통주로 전환된다고 가정해 산출한 지분율은 62.3%이며, 전체 의결권으로는 94.4%에 해당한다. 이 주식은 AMTD 아이디어 그룹이 직접 보유한 Class B 보통주 4690만 2440주와 TGE의 100% 자회사인 원더풀 타임 위드가 직접 보유한 Class A 보통주 3481만 9047주로 구성된다.TGE와 원더풀 타임 위드가 보유한 것으로 보고한 3481만 9047주는 지분율 26.6%, 의결권 기준 3.4%다. 지분율은 11월 2일 기준 AMTD 디지털 발행 보통주 1억 3115만 7953주(Class A 8380만 3282주, Class B 4735만 4671주)를 바탕으로 계산됐다. Class B 보통주는 주당 20표, Class A 보통주는 주당 1표의 의결권을 가지며, Class B는 보유자 선택에 따라 언제든 Class A로 1대 1 전환할 수 있다.
AMTD 그룹은 AMTD 아이디어 그룹 발행주식의 33.2%(의결권 46.7%)를 보유하고 있다. 보고서상 AMTD 그룹은 AMTD 디지털 주식 8172만 1487주에 대한 의결권과 처분권을 공동 보유한 것으로 기재됐다.
AMTD 디지털의 TGE 지분과 보고자 측 계획
신주 발행 이후 기준으로 AMTD 디지털은 TGE 발행주식의 88.2%(의결권 91.1%)를 실질 보유한다. AMTD 아이디어 그룹이 실질 보유한 TGE 지분은 95.6%(의결권 96.7%)다. 이 비율은 우선주를 제외한 TGE 발행 보통주 2억 4709만 1451주(Class A 2억 4280만 5540주, Class B 428만 5911주)를 기준으로 산출됐다.보고자들은 이번 거래와 관련해 AMTD 디지털의 Class A 보통주를 추가로 취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보고서에 기재한 사항 외에 Schedule 13D 제4항 (a)~(j)호에 열거된 거래와 관련한 현재 계획이나 제안은 없다고 덧붙였다. AMTD 디지털의 주요 사무소는 프랑스 파리에 있다.
#AMTD디지털 #HKD #AMTD그룹 #AMTD아이디어그룹 #지분공시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