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장비 2대 추가 도입 및 원자재 공급 계약 체결…24시간 가동 체제 전환 추진
회사는 이번 뇌관 공급계약과 더불어 메릴랜드주 헤이거스타운(Hagerstown) 공장에 탄약 검사 장비 2대를 추가로 입고받았다. 또한 생산 증대에 맞춘 원자재 수급을 위해 주요 원자재 공급업체와 별도의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조치는 헤이거스타운 공장의 로딩 및 검사 장비 투자를 기반으로 추진되며, 주 7일 생산 체제를 확장해 24시간 가동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탄약 생산 능력을 월 최대 2000만 발 규모로 확대하는 방안을 지원한다.
퍼스트 브리치는 외부에서 조달하는 탄약 완성품 부품이 뇌관과 발사약(propellant powder) 두 가지뿐이며, 탄피용 황동 컵과 완성 탄피, 탄두, 납 코어, 납 선 등 기타 부품은 자체 생산하고 있다.
제프리 로(Jeffrey Low) 퍼스트 브리치 최고경영자(CEO)는 "장비 용량 증설은 신뢰할 수 있는 원자재 공급 및 일관된 품질 관리와 병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조달 및 검사 능력을 생산 계획에 맞춰 강화하고 고객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퍼스트 브리치는 메릴랜드주 헤이거스타운 시설에서 경기용 규격 탄약 부품과 완성 탄약을 생산하는 한편, 상업·경찰·군수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무인 항공 시스템(UAS)을 개발하는 방산 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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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