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배당 차감한 보통주 귀속 순손실 29만 8920달러, 주당 0.81달러…온실 부지 매각 손실 반영
3분기 총수익은 54만 2175달러로 전년 동기 51만 3110달러보다 5.66% 늘었다. 총비용은 59만 2719달러로 전년 동기 71만 3470달러보다 16.92% 줄었다. 일반관리비가 7만 525달러, 부동산 비용·세금이 4만 3483달러 감소했다.
그러나 부동산 매각 손실 8만 5664달러가 생기고 전년 동기에 있던 유가증권 실현이익 37만 7499달러가 사라지면서 3분기 순손실은 13만 5713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순이익 22만 3551달러를 냈다.
시리즈 A 우선주 배당금 16만 3207달러를 차감한 보통주 귀속 순손실은 29만 8920달러,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0.81달러다. 전년 동기에는 보통주 귀속 순이익 6만 344달러, 주당순이익 0.18달러였다. 우선주 배당금은 선언되지 않았지만 누적되는 금액이다.
회사가 제시한 비GAAP 지표인 보통주 기준 코어 FFO(Core FFO)는 3분기 마이너스 10만 1051달러(주당 마이너스 0.28달러)로, 전년 동기 21만 8417달러(주당 0.64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앞서 보고한 2분기 코어 FFO에 대손충당금 환입 59만 7000달러 차감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를 반영하면 2분기 보통주 기준 코어 FFO는 앞서 보고한 57만 2675달러(주당 1.56달러)가 아니라 마이너스 2만 4325달러(주당 마이너스 0.07달러)가 된다.
9개월 누적 실적
9개월 누적 총수익은 171만 5362달러로 전년 동기 150만 5687달러보다 13.93% 늘었다. 같은 기간 총비용은 158만 3325달러로 전년 동기 383만 7405달러보다 58.74% 줄었다. 이자비용이 181만 5337달러에서 71만 7707달러로 줄었고, 대손충당금 환입 59만 7000달러가 비용을 낮췄다.기타손익은 부동산 매각 손실 69만 27달러 등으로 마이너스 72만 5474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채무면제이익 109만 2670달러 등으로 146만 3070달러 이익이었다. 이에 따라 9개월 누적 순손실은 59만 3437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86만 8648달러보다 줄었다.
9개월 누적 보통주 귀속 순손실은 108만 3058달러(주당 2.95달러)로 전년 동기 135만 8269달러(주당 4.01달러)보다 감소했다.
온실 부지 매각과 재무 현황
자회사 PW CO CanRE 탐 7은 9월 18일 콜로라도주 오드웨이의 대마 재배 온실 부지를 40만 달러에 매각했다. 매수자에게는 35만 달러의 매도자 금융을 제공했으며 금리는 1년 차 연 8%, 2년 차 연 12%, 3년 차 연 14%다. 매각 손실은 부대비용을 포함해 약 8만 5000달러다. 7월 31일에는 같은 지역의 공실 부지 탐 19를 21만 2500달러에 팔았다.회사는 8월 14일과 9월 9일 신설 자회사를 통해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단독주택 임대 부동산 2채를 각각 7만 5000달러와 6만 5000달러에 사들였다.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2551만 4350달러, 총부채는 2096만 1578달러, 총자본은 455만 2772달러다. 누적 결손금은 5247만 7182달러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65만 441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41만 5135달러 늘었다.
회사는 온실 포트폴리오 재산세를 체납하고 있으며, 체납액 약 112만 2000달러를 미지급비용과 매각예정 부채에 반영했다. 체납이 이어지면 남은 온실 포트폴리오는 세금 압류 절차 대상이 된다. 다만 회사는 향후 12개월간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능력에 대한 중대한 의문은 없다고 판단했다.
경영진은 9월 30일 기준 공시 통제와 절차가 효과적이지 않다고 결론 내렸다. 2024년 2분기에 확인된 복잡한 거래의 회계처리 관련 중대한 취약점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리즈 A 우선주를 자본이 아닌 메자닌 자본으로 분류해 온 것이 그 내용이다.
시리즈 A 우선주 처리 방안
회사는 9개월 동안 7.75% 시리즈 A 누적 상환형 영구 우선주에 대한 배당 약 49만 달러(분기당 주당 0.484375달러)를 선언하지 않았다. 9월 3일에는 우선주 1주를 보통주 0.5주로 전환하는 정관 보충 조항 개정안 등을 다룰 우선주 특별주총 예비 위임장을 제출했다. 특별주총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회사는 전환안이 우선주를 자본구조에서 없애 NYSE 아메리칸 상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환안이 승인되지 않으면 이사회는 우선주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그 대안으로 보통주와 우선주의 상장폐지와 등록 취소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회사는 10월 27일(현지시간) 정기 주총을 열었으나 우선주 관련 '안건 3' 승인에 필요한 찬성표를 확보하지 못해 주총을 연기했다. 회사는 우선주 측 이사 2명을 선출할 특별주총을 열도록 강제해 달라는 소송이 제기됐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우선주 주총 소집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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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