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순이익 7918만 달러 거둬…금 가격 상승에 3분기 총수익률 NAV 기준 3.67%
2026년 9월 30일 기준 신탁의 순자산(Net Assets)은 26억 8410만 1018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25억 4252만 8842달러보다 늘었다. 9월 30일 기준 1주당 순자산가치(NAV)는 41.16달러로 지난해 말 42.51달러보다 낮았지만, 6월 30일(39.70달러)보다는 높아졌다.
회사는 NAV 변동이 금 가격 변동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신탁의 금 평가 기준인 LBMA 금 가격(PM)은 9월 30일 온스당 4176.30달러로 6월 30일(4026.05달러) 대비 3.73% 올랐고, 지난해 12월 30일(4367.80달러) 대비로는 4.38% 내렸다.
3분기에는 505만 8000주(202바스켓)가 신규 설정되고 30만 주(12바스켓)가 환매돼, 발행주식 수가 6월 30일 6045만 5722주에서 9월 30일 6521만 3722주로 늘었다. 설정·환매에 따른 3분기 순유입액은 2억 507만 4168달러다.
3분기 운용 결과에 따른 순자산 증가액(순이익)은 7917만 5540달러로, 전년 동기(2억 6473만 2294달러)보다 줄었다. 주당 순이익은 1.26달러로 전년 동기 5.39달러를 밑돌았다. 9개월 누적 기준으로는 1억 982만 8740달러의 순손실(주당 1.77달러 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5억 2272만 6915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3분기 유일한 영업비용인 스폰서 수수료(Sponsor Fee)는 119만 5103달러로 전년 동기(75만 8528달러)보다 늘었다. 환매에 따른 금 지급에서 662만 7708달러의 실현이익이, 비용 지급용 금 매각에서 32만 1041달러의 실현손실이 발생해 순실현이익은 630만 6667달러였다. 여기에 미실현 평가이익 7406만 3976달러를 더해 순실현·미실현 이익은 총 8037만 643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총수익률은 NAV 기준 3.67%, 시장가격 기준 3.51%였다. 9월 30일 기준 수탁기관인 JP모건체이스은행 런던지점이 신탁을 대신해 보관 중인 금은 64만 2797.3온스이며, 공정가치는 26억 8451만 4473달러(취득원가 19억 3088만 9826달러)다.
골드만삭스 피지컬 골드 ETF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 L.P.)이 스폰서를 맡은 신탁으로, 런던금시장협회(LBMA)의 굿 딜리버리 규격을 충족하는 금괴를 보유해 신탁 운용 비용을 뺀 금 가격 성과를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폰서 수수료는 순자산가치의 연 0.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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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