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현지시간) 개막식…17일간 대장정
통신업계 중계 경쟁…중국 방송장비 수출↑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12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베이징과 옌창, 장자커우에서 세계 91개국 2900여명의 선수단이 7개 종목, 109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2022 베이징 올림픽 개막으로 온라인 중계를 둘러싼 통신업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콘텐츠 제공 서비스인 'U+모바일tv'에 베이징올림픽 특집관을 신설했다. 지상파 4개 채널의 중계 편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하이라이트 콘텐츠도 공급한다.
NAVER는 네이버 스포츠에 특집 페이지를 구성하고 경기 중계부터 주요 경기 일정과 종목별 이슈 등을 제공한다. 라이브톡 기능으로 실시간 응원도 가능하다.
웨이브 역시 베이징 동계올림픽 특별관을 개설하고, 지상파 방송국의 올림픽 경기 생중계와 주요경기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데이터포털 품목별 수출입 현황을 보면, 2021년 방송장비와 컴퓨터 주변기기 등 중국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실제 컴퓨터 주변기기 무역수지는 수출 36억4713만 달러, 수입 30억6388만 달러로 5억8325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방송기기 무역수지 흑자는 더 컸다. 수출 34억9956만 달러, 수입 10억 2257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24억7699만 달러의 흑자를 보였다.
LG유플러스 주가는 전일 종가기준 1만3450원으로 마감했다.
NAVER 주가는 전일 종가기준 32만500원으로 마감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