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21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 발표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6만500명으로 전년대비 1만1800명(-4.3%)이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전년대비 0.03명이 줄었다.
산모의 출산연령은 전년보다 높아졌다.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3.4세로 전년대비 0.2세가 상승했다. 첫째‧둘째‧셋째아 산모의 평균 연령은 전년대비 0.1~0.3세가 각각 높아졌다.
이는 35세 미만 연령층의 출산율은 감소한 반면 35세 이상 출산율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전년대비 결혼생활 2년 내 출생아 수는 1만 명(-10.7%)이 줄고 2-5년 내 4000명(-4.1%)이 감소한 데 비해 5년 이상 은 1000명(1.8%)이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31만7800명으로 전년대비 1만2800명(4.2%)이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90세 이상(8.4%), 60대(8.2%), 80대(6.5%) 순으로 크게 늘었다.
자연증가율(인구 1천 명당 자연증가)은 -1.1명으로 전년대비 0.5명 감소했다.
경기(8700명), 세종(2200명), 울산(600명)은 자연증가한 반면 경북(-1만900명), 전남(-9100명) 등 14개 시도는 자연감소했다.
데이터포털 인구통계 분석자료를 보면, 2022년 1월말 현재 남자 2574만2528명, 여자 2588만9945명 총 5163만2473명이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