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남원시·양양군·울산광역시·청주시·하동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경주시, 남원시, 양양군, 울산광역시(남구), 청주시, 하동군(가나다 순)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울산광역시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대에 반려고래 성장 시뮬레이션과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결합한 울산 스마트관광 특화 플랫폼을 개발하며 울산역·태화강역 및 울산공항 등 교통망을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으로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청주국제공항·오송역·버스터미널 등 교통 이점과 기록문화 정체성을 활용한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 기록의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세계문화유산과 최신 여행 트렌드가 공존하고 있는 황리단길 일대를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로 조성한다.
남원시는 광한루원 일대를 중심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테마· 스토리 구성을 통해 이색 전통문화 체험 및 장기체류형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내 손안의 파도, 스마트한 여행-스마트 서프시티 양양이라는 주제로 서피비치·기사문항(港)·죽도·인구항 일대 등 해양레저 특화구역에 관광·교통·숙박·음식점 등 원스톱 통합예약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지역의 관광지와 다원 등을 비롯한 녹차산업특구 인근을 스마트하게 차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신개념 관광마을 다온(茶-On)으로 조성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관광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자체 6곳은 국비 35억 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매칭(1:1 이상)을 통해 공사와 함께 해당 지역에 특화된 스마트관광 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며 올해 말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