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2021년도 전국 건축물의 동수 발표
10일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에 따르면, 2021년도 전국 건축물의 동수는 2020년보다 3만8998동(0.5%)이 증가한 731만4,264동으로, 연면적은 전년보다 9435만5000㎡(2.4%)이 증가한 40억5624만3000㎡로 집계됐다.
이는 축구장(7140㎡) 기준 약 1만3000개 면적, 잠실 야구장(2만6331㎡) 기준 약 3583개 규모다.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은 1만3745동(4577만5000㎡) 증가한 203만5525동(18억3607만4000㎡), 지방은 2만5253동(4857만9000㎡) 증가한 527만8739동(22억2016만8000㎡)이다.
용도별 면적은 주거용(46.4%)이 188만291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상업용(22.1%)이 89만4675㎡로 나타났다.
소유주체별로는 개인 소유 건축물 569만9000동(77.9%), 법인 소유 건축물 54만1000동(7.4%), 국·공유 소유 건축물 22만5000동(3.1%)이다.
주거용 건축물 세부 용도별 면적은 아파트가 11억9186만3000㎡(63.3%)로 가장 크고, 단독주택 3억3194만1000㎡(17.6%), 다가구주택 1억7072만㎡(9.1%), 다세대주택 1억3059만6000㎡(6.9%), 연립주택 4347만6000㎡(2.3%) 순이다.
가장 넓은 건축물 상위 5개는 엘지디스플레이 파주공장(84만8000㎡),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50만8000㎡), 화성동탄 물류단지(48만6000㎡), 스타필드 하남(45만9000㎡), 삼성전자 화성 공장(45만6000㎡)으로 조사됐다.
가장 높은 건축물은 2017년 준공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123층, 555m), 다음으로 부산 해운대 엘시티(2019년 준공, 랜드마크타워동 101층, 412m), 서울 여의도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