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지역별 축산환경 실태파악 나서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축산농가 및 가축분뇨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축산환경 전반에 대해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별로 축산환경 실태를 진단하고 분석해 지역별 축산환경개선 최적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방안 등을 마련해 축산분야의 탄소중립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전국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허가‧신고 규모의 축산농가 약 10만7000호를 비롯 가축분뇨재활용시설, 공공처리시설 등 약 2000 개소에 대해 조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주요 조사항목은 축사 기본현황(사육마릿수, 축사시설 등), 에너지 사용 현황(에너지 사용시설, 절감 시설 및 방법 등), 가축분뇨 관리현황(발생량, 처리 주체 및 방법 등), 폐사체 관리현황, 악취관리현황, 소독·방역 시설현황 등이다.
실태조사는 3월 말에 착수해 올해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