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종합정보망 건설공사 계약금액 집계·분석 발표
4Q21 건설공사 계약액 81조7000억원…전년동기比 0.8%↓
국토교통부는 21일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한 해 상위 1~50위 기업이 114조 9000억원(전년 대비 7.4% 증가), 51~100위 기업 19조원(17.0% 증가), 101~300위 기업 27조 6000억원(27.7% 증가), 301~1000위 기업 24조 3000억원(1.6% 증가), 그 외 기업이 102조 5000억원(11.1% 증가)이다.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81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규모로, 민간은 증가한 반면 공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50위 기업이 32조 8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12.2% 감소), 51~100위 기업 4조 7000억원(1.5% 증가), 101~300위 기업 8조 7000억원(21.7% 증가), 301~1000위 기업 7조 1000억원(5.5% 감소), 그 외 기업이 28조 2000억원(10.4% 증가)을 기록했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7조 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감소했고, 연간으로는 62조 원으로 전년 대비 5.5% 줄었다.
민간부문은 64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고,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15.9% 증가한 226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 공종 계약액은 지난해 4분기 16조 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며, 연간으로는 전년대비 8.6% 증가한 62조 7000억원을 기록했다.
건축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주거용 건축이 감소하며 0.6% 감소한 64조 9000억원을 기록했고, 연간으로는 전년대비 11.1% 증가한 226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