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벽면·지붕층 점등…야경 연출로 명소 기대
오는 22일부터 한 달간, 매일 일몰 시간(19:10경, 가로등 점등시간)에 조명이 켜져 21시까지 빛을 밝힌다.
금번 조명에 도입한 색상은 베리페리(Very Peri)로 미국 색채연구소 팬톤이 2022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보라 계열이다. 베리페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분위기를 탈피해 활기찬 기운을 불어넣어 줄 색상으로 각광받으며 의류부터 패션소품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최상층인 5층에 435등, 지붕막 100등의 조명을 통해 연출하는 것으로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적 요인에 맞물려 야경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성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시민 여러분께서 작게나마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야간 경관조명을 준비했다”며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더 사랑받는 문화체육시설로 거듭날 수 있게 시설, 운영 등 모든 부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