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콘투어 브랜즈, 앤드류 테일러 신임 CAO 보상 내역 확정…기본급 28만 달러
콘투어 브랜즈, 톰 왈드론 신임 이사 선출…이사회 7명으로 확대
부즈 알렌 해밀턴, 1분기 순이익 1억 9800만 달러…조정 EPS 22.3% 증가
그래프테크, 2분기 매출 1억 2736만 달러 기록…판매량 증가 속 적자 폭 축소
노바 미네랄스, 美 백악관 국방 공급망 행정명령 환영…"안티모니 프로젝트와 부합"
플래그스타 뱅크, 2분기 순이익 3400만 달러 기록… 2억 50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
CH 로빈슨 월드와이드, 텍사스 배심원단서 6억 400만 달러 배상 권고 평결 받아
잭스 퍼시픽, 2분기 실적 발표 및 주당 0.25달러 분기 배당 선언
사우스사이드 뱅크셰어스, 2분기 순이익 2680만 달러... 전년비 23% 증가
하일리언 홀딩스, 美 해군연구소와 4200만 달러 규모 발전 장치 개발 계약 체결
뉴포리어 테라퓨틱스, 영국 스캔셀과 전량 주식 교환 방식 합병 합의
썬파워, 최대 4557만 주 규모 증권신고서 제출…계속기업 우려 속 구조조정 단행
해시덱스 나스닥 CME 크립토 인덱스 ETF, 가상자산 스테이킹 도입…신규 계약 체결 공시
라이브퍼슨, 사운드하운드 AI와의 합병 규제 승인 모두 획득
센트럴 퍼시픽 파이낸셜, 2분기 순이익 2080만 달러 기록…전년 대비 13.7% 증가
라이브퍼슨, 사운드하운드 AI와의 합병 규제 승인 완료…불가리아 최종 승인 획득
프랭클린 리소시스, 클라리온 파트너스 부동산 펀드 지분 27.5% 보유
모구(MOGU), 2026 회계연도 순이익 322만 위안 기록…감사인 마컴 아시아로 변경
사운드하운드 AI, 라이브퍼슨 인수 위한 모든 규제 승인 획득... 불가리아 최종 승인
갤럭시 디지털 자회사, 35억 7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담보 채권 발행 가격 책정
Updated : 2026-07-24 (금)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투자뉴스  >  시장분석

에어컨 전기료도 낮춰주니…브라질 '삼성 무풍' 광풍

이은실 기자

입력 2022-06-03 10:59

직바람 없이 쾌적한 냉방에 현지 인기
무풍 매출 연평균 40%로 높은 성장세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
사용전력량 모니터링 예상전기료 확인
브라질 고가 요금…에너지 절감 도움

對브라질 수출입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對브라질 수출입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이미지 확대보기
對브라질 수출입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對브라질 수출입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이미지 확대보기
對브라질 수출입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對브라질 수출입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22년형 에어컨 신제품 행사를 1일(현지 시간) 개최하고,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는 에어컨을 비롯한 가전제품의 사용 전력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예상 전기요금도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인 전력량 관리는 물론 에너지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영국·인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브라질은 무풍에어컨이 인기를 끌면서 다섯번째 도입 국가가 됐다.

국산 에어컨 수출국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국산 에어컨 수출국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이미지 확대보기

에어컨을 포함한 공기조절기 부문 對브라질 수출입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에어컨을 포함한 공기조절기 부문 對브라질 수출입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이미지 확대보기

무풍에어컨은 2016년 삼성전자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직바람 없이 쾌적한 냉방이 가능한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브라질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브라질에 무풍에어컨이 도입된 이후 삼성전자의 브라질 에어컨 매출은 연 평균 약 40%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브라질은 한국과 달리 1백 여 개에 달하는 전력회사가 전력을 공급하고 있어 요금 체계가 복잡하고 전기 요금도 비싸 효율적인 전력량 관리에 대한 수요가 있었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현지 연구소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꾀했다.

지역별 서로 다른 요율 체계를 반영하기 위한 별도 서버를 운영하고, 서비스 이용 시 국와 지역 구분 외에도 현지 전력제공업체까지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연내 멕시코·칠레·콜롬비아·페루·파나마 등 중남미 5개국에 추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가 브라질 소비자들의 에어컨 사용 시 전기요금에 대한 우려를 덜어 주길 기대한다”며 “향후 중남미 공조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2년간 삼성전자 주가 추이 및 오메가 지수. 오메가는 데이터포털의 딥러닝 기반 분석 예측 플랫폼이다. 자료=데이터포털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90.62 ▼406.27
코스닥 748.22 ▼42.06
코스피200 1,055.58 ▼70.7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699,000 -0.28%
비트코인캐시 306,400 -0.52%
이더리움 2,744,000 -0.33%
이더리움클래식 9,835 -0.76%
리플 1,615 -0.19%
퀀텀 1,010 0.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677,000 -0.34%
이더리움 2,743,000 -0.36%
이더리움클래식 9,830 -0.71%
메탈 321 -0.31%
리스크 120 -2.44%
리플 1,614 -0.25%
에이다 243 -0.41%
스팀 58 0.1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650,000 -0.33%
비트코인캐시 306,500 -0.62%
이더리움 2,743,000 -0.40%
이더리움클래식 9,835 -0.66%
리플 1,613 -0.25%
퀀텀 1,005 0.00%
이오타 54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