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휴먼 글로벌로 확장 위해 MS 팀즈 합류...Cloud로 제약 요소 해소하고 확장성 확보
AI기업 중 꾸준한 매출이 나오는 초 저평가 기업…실적 적자전환·높은 부채비율은 단점

(왼쪽부터) 이스트소프트 번계풍 본부장, 정상원 대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ISV 및 스타트업 부문 마크 슬레이터(Mark Slater) 제너럴 매니저, 파트너십 전략 부문 총괄 이종호 매니저 (사진=이스트소프트)
이미지 확대보기챗GPT(ChatGPT) 이후 AI 돌풍에 이스트소프트가 주목받고 있다. 오랜 기간 알집으로 잘 알려진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AI 기술 등을 토대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비전 얼라이언스에 합류하며 주목 받는다.
MS라는 거대 빅테크 공룡의 글로벌 유통 채널을 이용해 자사의 AI휴먼 기술을 확장 가능하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7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는 현재 AI 휴먼을 활용해 B2B 수익 모델을 발굴하고 AI관련 기업 중 돈을 버는 기업으로 꼽힌다.
이스트소프트의 사업부문은 인터넷S/W 사업, 인터넷포털 사업, 자산운용업, 커머스 사업, 인터넷게임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인터넷포털 사업부문에서 AI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의 주요 종속회사의 사업영역은 유틸리티(알툴즈 등), 보안(알약), 포털(줌닷컴), 게임(카발) 등이 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올인원 투자정보 플랫폼 '인베스팅뷰'를 출시하는 등 기존 인터넷포털 사업과 함께 핀테크 사업을 신규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3분기 이스트소프트는 IT 산업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AI 휴먼, 아이웨어 가상피팅 커머스 등 AI 기반의 신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게임 사업에서의 신규 서비스 국내외 출시 등으로 꾸준한 매출 규모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AI부문의 투자 확대 등으로 같은기간 (지난해 9월)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 0.1% 증가, 영업손실은 110.3% 증가, 당기순손실은 52% 증가로 적자 전환했다.
이스트소프트는 국내 AI기업 중 초 저평가 기업이지만 꾸준한 매출이 나온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지만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한 것과 높은 부채비율은 단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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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