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5-20 (월)

글로벌 풍력 '상승 사이클' 시작…수혜주는 결국 씨에스윈드 [더인베스트 프리미엄]

  • 입력 2024-02-29 19:38
댓글
0
이 콘텐츠는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더인베스트, 투자의 나침판)에 발행된 콘텐츠입니다.
(사진=씨에스윈드 제공)

(사진=씨에스윈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이번 달에도 풍력발전 설치 상황을 점검해보는 시간이 왔습니다. 저희는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조만간 슈퍼 사이클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초기부터 꾸준히 재생에너지 시황을 점검해 왔습니다.

이번 달에도 큰 이슈들을 정리해 보니, 역시나 시황이 좋습니다. 재생에너지 중 태양광은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풍력의 경우 이미 상승 사이클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 콘텐츠는 풍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터빈메이커 4사 지난해 실적 반등…신규수주↑
-풍력 신규수주가 늘어나는 이유 세 가지
-미국 '역대급' 육상 풍력 프로젝트 두 건 진행
-유럽 해상 풍력 투자 급증…사상 최고치 기록
-풍력발전 증가 수혜주는 무조건 씨에스윈드
-씨에스윈드가 미국 시장에서 가진 강점
-씨에스윈드가 유럽 시장에서 가진 강점

◇ 터빈메이커 4사 지난해 실적 반등…신규수주↑

2월 초 글로벌 풍력 터빈 제작사인 베스타스(Vestas Wind)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4분기 매출액은 터빈 인도량 감소 및 부정적인 환율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0.3% 감소한 47.7억 유로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터빈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증가세를 보이며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베스타스 실적에서 실적보다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은 신규수주입니다. 베스타스는 지난해 4분기 신규수주가 8.2GW로 전년대비 33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입니다. 신규수주를 육상과 해상으로 나눠보면, 육상풍력은 전년대비 78% 증가한 7.47GW, 해상풍력은 0.7GW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육상 풍력 수주는 북미에서 217.2% 증가한 4.67GW, 유럽 및 중동은 40.6% 늘어난 2.36GW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0.44GW로 유일하게 전년대비 57.9% 감소했습니다.

수주가 쌓이면서 베스타스는 실적 전망치를 긍정적으로 제시했습니다. 2024년 가이던스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9.4~17% 증가한 160억~180억 유로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4~6%(지난해 1.5%)로 제시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언급했습니다.

풍력 기업 중 베스타스의 실적만 좋은 흐름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스페인과 미국, 호주, 칠레, 멕시코 일대에서 풍력발전단지를 운영하는 다국적 기업 노르덱스-악시오나(Nordex-Acciona) 역시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200만 유로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콘텐츠 내용 전체 확인하기 : https://www.datatooza.com/premium.php?ssid=240229160814616fo
(https://www.datatooza.com/premium.php?ssid=240229160814616fo)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데이터투자와 무관합니다. 해당 관련 기사 문의는 contents@theinvest.co.kr으로 연락바랍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