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는 14일 조달청과 339억5988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서울 지하철 스마트관제 신호시스템 제작구매설치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5월 13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597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1123억3497만원 대비 30.23% 규모다.
대아티아이는 올해 1월1일 부터 5월 14일까지 총 3건, 누적 금액으론 562억9347만원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공급계약 공시 금액은 없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표] 대아티아이의 주요 단일판매ㆍ공급계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514144506454_soodata1_13285.png&nmt=80)
![[표] 대아티아이의 주요 단일판매ㆍ공급계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999&simg=20240514144506454_soodata1_13285.png&nmt=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