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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에 흔들리는 식량 안보...그린플러스 눈여겨 볼만

입력 2024-05-22 06:05

기후 변화에 흔들리는 식량 안보...그린플러스 눈여겨 볼만이미지 확대보기
오늘의 주제는 농산물입니다. 지구 온난화는 오랫동안 이야기됐던 문제라지만, 요즘 식품 원자재 가격 추이를 보면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는 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지난 4월에는 엄청 덥더니 정작 5월이 되니까 오히려 추워지는 날들도 있고요, 또 몇 년 전 겨울은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지더니 이번 겨울은 유난히 따뜻하기도 했습니다. 지구가 ‘아프다’는 말이 예전에는 막연한 이슈 같았는데 이제 진짜로 점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이상기후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기상청은 2021년과 2022년에 호주 동부에 홍수를 일으켰던 라니냐가 올해 하반기에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라니냐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호주 기상청은 과거에도 라니냐 가능성이 50%에 이르면 주의보를 발령했는데요, 평년의 경우 라니냐 가능성이 약 25% 수준이지만 지금은 평년의 2배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브라질에 역대급 홍수가 발생하고 러시아 흑해 연안에는 가뭄과 서리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농산물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외국 투자정보업체인 인베스팅 닷컴은 올해 상반기에는 코코아나 커피, 설탕과 같은 품목의 가격이 뛰었다면, 하반기에는 라니냐로 인해 코코아나 커피 재배는 원활해지지만 반대로 대두나 옥수수와 같은 농산물 가격이 오르는 등 식품물가 자체는 여전히 높은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렇게 최근 기후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며 식량 안보의 중요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각 국가는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영국정부는 기후 변화나 전쟁에도 버틸 수 있도록 식량안보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리시 수낵 총리는 식량안보를 개선하고 다른 나라로부터의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농업 선진국으로 꼽히는 네덜란드와 일본 등은 일찌감치 대규모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스마트팜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경우 식량 안보지수는 OECD 32개국 가운데 29위로 최하위권에 머무는 게 현실입니다. 국내 주요 시설원예농가의 스마트팜 도입률은 1.48%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의 규제 철폐와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고성장이 기대되는 스마트 팜 산업을 서둘러 육성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주식 시장에서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향후 국내 도입률이 높아지면서 시장 규모가 몇 배, 몇 십 배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정부 지원도 적극적인 상황입니다.

저희가 3월 말 이야기를 꺼냈던 그린플러스의 주가도 서서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관들의 매수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스마트팜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짚어보고, 그린플러스의 모멘텀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팜 산업의 발전이 기대되는 이유
-국내 스마트팜 시장 현황
-정부의 스마트팜 시장 육성화 정책
-스마트팜 업체 수혜 전망…최선호 '그린플러스'
-그린플러스 IR담당자와의 질의응답

◇ 스마트팜 산업의 발전이 기대되는 이유

√ 콘텐츠 내용 전체 확인하기 : https://www.datatooza.com/premium.php?ssid=240521171311390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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