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셀 업체(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과 양극재 업체(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LG화학)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발표한 투자 계획들을 두 편으로 나눠 정리해 보겠습니다.
두 번째 콘텐츠에서는 양극재 업체들의 올해 변경된 투자 계획을 살펴보겠습니다. 배터리셀 업체와 달리 양극재 업체들은 투자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업체들이 좀 있다고 판단합니다.
-에코프로비엠 CAPEX 및 자금조달 예상
-포스코퓨처엠 CAPEX 및 자금조달 예상
-엘앤에프 CAPEX 및 자금조달 예상
-LG화학 CAPEX 및 자금조달 예상
◇ 에코프로비엠 CAPEX 및 자금조달 예상
에코프로 그룹은 생산능력 확보 로드맵에 있어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본적지출(CAPEX) 집행 규모도 큽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은 2027년까지 연산 71만톤(t)의 양극재 생산체계를 갖추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에코프로비엠의 생산능력은 연산 19만톤입니다. 2024~2027년 4년간 연산 52만톤의 설비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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