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컬프(컬프 주식회사, NYSE: CULP)는 2024년 7월 28일 종료된 첫 분기의 재무 및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2025 회계연도 첫 분기 동안의 주요 재무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통합 순매출은 5,65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4.2% 증가했다.
- 가구 직물 부문 매출은 19.7% 증가했으며, 재고는 4.6% 감소했다. 매트리스 직물 부문 매출은 9.0% 증가했으며, 재고는 8.6% 감소했다.
- 가구 직물 부문의 운영 소득은 17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8.9% 증가하고 전 분기 대비 75.6% 증가했다.
- GAAP 기준으로 통합 운영 손실은 690만 달러였으며, 이에는 27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비GAAP 기준으로 운영 손실은 410만 달러였다.
- 현금은 1,350만 달러, 미지급 차입금은 400만 달러로, 전 세계 운영 자본 및 구조조정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 안정적인 순현금 위치는 950만 달러로, 2024 회계연도 종료 이후 56만 달러의 현금 사용이 있었다.
재무 전망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구조조정 활동으로 인해 회사는 제한된 재무 지침만 제공하고 있다. 2025 회계연도 두 번째 분기 동안 통합 순매출은 전 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며, 구조조정 이니셔티브의 결과로 두 번째 분기에는 조정된 EBITDA가 거의 손익 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 분기에는 긍정적인 조정된 운영 소득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컬프의 사장 겸 CEO인 아이브 컬프는 "첫 분기의 매출 결과는 지난 회계연도 네 번째 분기와 비교하여 강력한 개선을 반영하며, 매트리스 직물 매출은 9.0%, 가구 직물 매출은 19.7% 증가했다"고 말했다.
구조조정 계획은 2024년 5월 1일에 발표되었으며, 주로 매트리스 직물 부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캐나다 퀘벡에 있는 매트리스 직물 제조 시설의 단계적 폐쇄가 진행 중이며, 일부 장비는 노스캐롤라이나로 이전되고 있다.
구조조정의 결과로 연간 1,000만에서 1,100만 달러의 비용 절감이 예상되며, 총 구조조정 및 관련 비용은 510만 달러로 예상된다. 이 중 300만 달러는 현금 지출로 예상된다.
2024년 7월 28일 기준으로 회사는 1,350만 달러의 현금과 400만 달러의 미지급 차입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유동성은 3,270만 달러에 달한다. 캐나다 부동산 매각에서 예상되는 세후 수익은 1,000만 달러로, 이는 회사의 재무 상태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컬프는 매트리스 직물 부문이 2025 회계연도 세 번째 분기에는 긍정적인 운영 소득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구조조정의 성공적인 진행을 반영한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구조조정 활동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향후 시장 회복에 대비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723603/000095017024103482/0000950170-24-103482-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