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25일, 뉴욕 – 스콜라스틱(NASDAQ: SCHL), 글로벌 아동 출판, 교육 및 미디어 회사가 제프리 매튜스를 최고 성장 책임자 및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즉시 효력을 발휘하며, 매튜스는 2년 전 스콜라스틱에 재합류하여 부사장, 기업 개발 및 투자자 관계를 담당해왔다.
이번 임명으로 매튜스의 책임은 스콜라스틱의 장기 성장 전략을 다듬고 실행하는 것으로, 비즈니스 전반의 리더들과 협력하게 된다.
그는 뉴욕에 있는 스콜라스틱의 사장 겸 CEO인 피터 워윅에게 계속 보고하며, 회사의 기업 개발 및 투자자 관계 기능을 이끌고, 스콜라스틱의 전사적 기업 지속 가능성 및 영향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된다.
워윅은 "그가 스콜라스틱에 돌아온 이후, 제프의 깊은 산업 및 투자자 관점과 스콜라스틱의 사명과 사람들에 대한 헌신은 회사를 성장으로 재편하는 데 매우 귀중한 역할을 했다. 그는 또한 스콜라스틱의 신뢰받는 브랜드, 사랑받는 콘텐츠 및 독특한 채널의 잠재력을 열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우리는 장기적인 가치와 영향을 창출하기 위한 목표를 향해 이미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이제 제프가 스콜라스틱 전반의 성장 이니셔티브 개발 및 실행을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매튜스는 "스콜라스틱에서 일하는 것은 큰 특권이다. 잘하는 것이 진정으로 선을 행하는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이다. 신뢰할 수 있는 책, 미디어 및 학습 자료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며, 스콜라스틱은 이러한 필요를 충족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나는 전략에서 실행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에 항상 흥미를 느꼈지만, 특히 스콜라스틱의 독보적인 강점과 목적을 통해 지금이 더욱 그러하다."고 덧붙였다.
매튜스는 스콜라스틱에 30년 이상의 전략, M&A 및 투자자 관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두 개의 기술 스타트업 공동 창립자로서의 경험도 있다. 그는 2022년에 스콜라스틱에 부사장, 기업 개발 및 투자자 관계로 복귀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스콜라스틱에서 기업 전략, 비즈니스 개발 및 투자자 관계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그 이전에는 회사의 투자자 관계 책임자로 4년간 근무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866729/000095017024109196/0000950170-24-109196-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