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26일, 센츄리쎄라퓨틱스가 모건 콘(Morgan Conn) 박사를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임명은 2024년 10월 14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효력 발생일 기준으로, 콘 박사는 회사의 주요 재무 책임자로 활동하게 된다.
콘 박사는 56세로, 2017년 11월부터 파르바리스 N.V.의 최고사업책임자로 재직했다.
그 이전에는 2001년부터 2017년까지 PTC 테라퓨틱스에서 연구 및 사업 개발 부문에서 다양한 책임을 맡았다.
2017년에는 바이오 제약 비즈니스 및 기업 개발에 대한 전략적 및 실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팅 회사인 칼리스바이오(CallisBio)를 설립했다.
경력 초기에는 앰허스트 대학교에서 화학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매사추세츠 대학교에서 분자 및 세포 생물학 프로그램의 교차 임명도 받았다.
콘 박사는 토론토 대학교에서 화학 및 생화학 학사 학위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유기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밀러 기초 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콘 박사의 최고재무책임자 임명과 관련하여, 회사와 콘 박사는 2024년 9월 20일에 임원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콘 박사는 연간 기본 급여로 470,000달러를 받으며, 연간 성과 기반 목표 보너스는 기본 급여의 40%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비례 지급된다.
또한, 100,000달러의 일회성 서명 보너스와 360,890주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 및 60,148주의 제한 주식 단위(RSU)를 포함한 주식 보상을 받는다.
옵션은 효력 발생일의 종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행사할 수 있으며, 2021년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부여된다.
옵션은 효력 발생일의 첫 번째 기념일에 25%가 베스팅되며, 나머지 75%는 36개월에 걸쳐 균등하게 베스팅된다.
RSU는 첫 번째 기념일에 25%가 베스팅되며, 나머지 75%는 이후 3년 동안 분기별로 균등하게 베스팅된다.
콘 박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되거나 '정당한 사유'로 사직할 경우, 그는 미지급된 기본 급여, 이전 연도의 미지급 연간 보너스, 9개월 동안의 기본 급여 및 COBRA 보험료를 받을 수 있다.
만약 해고가 통제 변경 전후 3개월 이내에 발생하면, 급여 및 COBRA 연장 기간이 9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되며, 해고가 발생한 연도의 목표 연간 보너스와 모든 미베스팅 주식 보상이 베스팅된다.
콘 박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되거나 정당한 사유로 사직하지 않는 경우, 회사의 의무는 미지급된 기본 급여 지급으로 제한된다.계약의 내용은 회사의 2024년 9월 30일 종료 분기 보고서에 첨부될 예정이다.
콘 박사와 회사의 이사 또는 임원 간의 가족 관계는 없으며,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공개해야 할 거래도 없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850119/000110465924102988/0001104659-24-102988-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