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은 2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50억9563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K-water 물관리 업무환경 구축용역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1월 26일부터 2025년 11월 25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364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457억4595만원 대비 11.1% 규모다.
이번 계약공시는 유라클의 올해 첫 계약 공시다. 전년 동기 공급계약 공시 금액은 없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