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GS리테일이 인적분할에 들어가면서 주식 매매거래는 정지된 상태입니다. 회사 측은 인적분할을 결정하게 된 계기로 GS리테일의 다양한 사업구조로 파르나스호텔 부문이 시장에서 제대로 된 가치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꼽았습니다. 저희 역시 이번 인적분할로 GS리테일의 적정 가치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파르나스호텔 '인적분할'…"기업·주주가치 제고"
-호실적에도 주가 하락…복잡한 사업구조가 원인
-"평가 제대로 받겠다" 분할 후 적정 가치는
-GS리테일 인적분할 발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
파르나스호텔 '인적분할'…"기업·주주가치 제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지난 6월 3일 회사의 호텔 사업부를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적분할이란 회사를 분리한 후 신설 법인의 주식을 기존(분할) 회사 주주들이 지분율대로 나눠 갖는 방식을 말하는데요.
분할 후 존속법인은 GS리테일이고, 신설 법인은 GS P&L입니다. GS리테일은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 사업을 그대로 진행하고, 신설 법인 GS P&L이 파르나스호텔과 식자재가공업(후레쉬미트)을 관리하는 중간 지주사로 재상장합니다.
이번 인적분할의 분할 비율은 0.81(GS리테일)대 0.19(파르나스홀딩스)입니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치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기존 GS리테일의 주주는 존속 법인과 신설 법인에 대한 지분을 모두 배정받게 됩니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1일, 신설 법인인 GS P&L의 재상장일은 12월 23일입니다.
√ 콘텐츠 내용 전체 확인하기 : https://www.datatooza.com/premium.php?ssid=241128172924287cx
https://www.datatooza.com/premium.php?ssid=241128172924287cx
[본 글을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데이터투자와 무관합니다. 해당 관련 기사 문의는 contents@theinvest.co.kr으로 연락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