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쟁 및 고객·직원 유치 금지 기간 내년 3월까지 연장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스는 지난 9월 9일 카펜터와 올해 1월 14일 체결했던 기존 서한 합의서를 수정 및 재작성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카펜터는 회사 및 계열사 등에 대한 비경쟁 및 고객·직원 유치 금지 의무 기간을 2027년 3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로버트 A. 맥케이브(Robert A. McCabe)가 결정하고 지시하는 전환 관련 업무와 지원을 필요에 따라 제공하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회사는 이 같은 의무 준수의 대가로 카펜터에게 총 150만 달러 규모의 보상을 제공한다. 우선 당초 2027년 1월 1일 이후 지급될 예정이었던 100만 달러의 2차 분할 납부금을 올해 10월 1일로 앞당겨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7년 3월 31일 또는 그 직후에 50만 달러의 현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카펜터가 비경쟁 협약을 위반할 경우, 이미 지급된 금액은 반환해야 하며 아직 지급되지 않은 금액은 몰수된다.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스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상업은행 업무를 비롯해 자산관리, 신탁,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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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