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스모스에너지가 에콰토리얼 기니 해역의 S-6 '아켕 딥' 탐사 우물 드릴링을 완료했다.
이 우물은 총 수직 깊이 약 4,030미터(약 13,225피트)까지 드릴링되었으며, 상업적이지 않은 양의 탄화수소만 발견됐다.따라서 이 우물은 이제 플러그를 꽂고 폐기될 예정이다.
아켕 딥 우물의 파트너는 코스모스에너지, 트라이던트 에너지, 파노로 에너지, GEPetrol이다.
아켕 딥 우물은 에콰토리얼 기니에서 2024년 드릴링 캠페인의 종료를 의미하며, 파트너십은 G 블록의 세이바 및 오쿠메 유전에서 두 개의 인필 우물을 성공적으로 드릴링했다.세이바 인필 우물은 10월 중순에 가동되었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오쿠메 인필 우물에서의 첫 번째 원유 생산은 11월 중순에 이루어졌으며, 생산량 증가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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