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1-19 (일)

바이오패스홀딩스(BPTH), 2025년 임상 및 운영 업데이트 제공

  • 입력 2025-01-11 06:37
  • 공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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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패스홀딩스(BPTH, BIO-PATH HOLDINGS, INC. )는 2025년 임상 및 운영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10일, 바이오패스홀딩스는 "바이오패스홀딩스, 2025년 임상 및 운영 업데이트 제공"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이 보도자료는 2025년의 임상 개발 및 운영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회사는 DNAbilize® 리포좀 전달 및 항센스 기술을 활용하여 표적 핵산 암 및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는 생명공학 회사이다.

2024년 동안 진행한 중요한 작업이 2025년으로 이어졌으며, 암 치료에서 생성된 긍정적인 데이터와 제2형 당뇨병 치료를 위한 BP1001-A의 새로운 적용 추가가 기대된다.

피터 H. 닐슨 CEO는 "암과의 전투는 가장 큰 도전이며, 치료 옵션이 거의 없는 환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신약 개발이 우리의 매일의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바이오패스의 임상 개발 프로그램은 1개의 2상 임상 시험, 2개의 1상 또는 1/1b 임상 시험, 2개의 전임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바이오패스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를 위한 2상 임상 시험을 위해 환자들이 프렉시게버센 치료에 더 높은 반응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분자 바이오마커 패키지를 개발했다.2025년에는 프렉시게버센 치료와 함께 이 바이오마커 패키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BP1001-A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비만 치료를 위한 전임상 개발 중이며, 올해 말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 신청(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바이오패스는 프렉시게버센의 2상 임상 시험을 위해 세 개의 환자 집단으로 구성된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첫 번째 두 집단은 프렉시게버센, 데시타빈, 베네토클락스의 삼중 조합으로 치료받고 있다.

이 외에도 BP1001-A의 1상/1b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며, 고형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BP1002는 재발/내성 AML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1상/1b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BP1001-A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키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바이오패스는 2025년에 전임상 테스트를 완료하고 IND를 제출할 예정이다.

바이오패스의 조성물 특허는 자사의 독점 제품에 대한 제3자의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바이오패스의 특허 포트폴리오는 DNAbilize 기술을 포함한 조성물 및 사용 방법 특허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에서 7개의 특허가 발급되었고, 24개국에서 61개의 외국 특허가 발급되었다.

바이오패스는 2025년의 임상 개발 계획을 통해 FDA 승인을 위한 최종 임상 개발 계획을 설계하는 데 AML 전문가 자문 패널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오패스는 자사의 웹사이트 www.biopathholdings.com에서 추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관리자의 현재 기대에 기반하고 있다.이러한 진술은 불확실성과 상황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바이오패스는 추가 자본을 적시에 조달할 수 있는 능력, 기술의 임상 개발 성공 여부, 임상 연구에서의 데이터 공개 시기 및 정확성, 지적 재산권 유지 등과 관련된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다.이러한 문서는 바이오패스에 요청하거나 www.sec.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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