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2-12 (수)

엔시노(NCNO), 숀 데스몬드 사장 겸 CEO 임명 및 피에르 노데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

  • 입력 2025-02-03 21:56
  • 공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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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노(NCNO, nCino, Inc. )는 숀 데스몬드가 사장 겸 CEO로 임명됐고 피에르 노데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3일, 엔시노가 숀 데스몬드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하고 이사회 구성원으로 선임했다.

데스몬드는 피에르 노데의 후임으로, 노데는 이사회 의장으로서 회사에 계속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원활한 전환을 보장할 예정이다.

엔시노의 수석 독립 이사인 파멜라 킬데이는 "이사회 대표로서 숀의 리더십을 통해 엔시노가 성장 및 혁신 단계로 나아가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신중한 이사회 주도의 후계 계획 과정과 외부 및 내부 후보자들을 철저히 평가한 결과, 숀은 엔시노를 앞으로 이끌 적합한 리더라고 확신한다. 그의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대규모 다국적 조직을 확장한 경험, 데이터와 AI를 통한 제품 혁신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은 엔시노가 새로운 시장 기회를 포착하고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숀 데스몬드는 "엔시노의 사장 겸 CEO가 되는 것은 특권이다. 엔시노는 최고의 솔루션과 우수한 문화, 매우 만족하고 참여하는 고객 기반을 가진 특별한 회사이다. 이러한 특성의 조합은 우리가 글로벌 차원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내 초점은 회사를 mobilizing하여 핀테크에서 가장 풍부한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한 유일한 플랫폼의 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혁신, 명성 및 속도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변화시키겠다. 우리의 사명에 충실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피에르 노데는 "지난 13년 동안 엔시노에서 이룬 성과에 자부심을 느끼며, 그 여정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다"고 말했다. "숀의 리더십과 경험이 엔시노의 성장과 성공에 기여한 것을 직접 보았다. 그는 고객의 성공을 깊이 걱정하며, 회사가 시장 선도적인 혁신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다. AI와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에 대한 그의 비전은 엔시노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 계속해서 선도하고 발전할 수 있는 명확하고 흥미로운 경로를 설정한다.

숀 데스몬드는 2013년 엔시노에 합류하여 고객 성공 책임자로서 전 세계 금융 기관에 엔시노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제공하고 구현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의 역할은 점차 확대되었으며, 최근에는 제품 개발 및 엔지니어링 조직을 총괄하는 최고 제품 책임자로 재직했다. 이 역할에서 그는 회사 직원의 약 2/3를 관리했다.

숀 데스몬드의 후임으로는 2021년부터 엔시노 상업 은행의 전무 이사 겸 총괄 매니저인 크리스 가포드가 임명되었다.

엔시노는 또한 2025 회계연도 4분기 및 회계연도 마감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2025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제공한 가이던스를 재확인한다.

엔시노는 금융 서비스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있으며, 금융 기관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재설계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더 나은 은행 경험을 창출하도록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전 세계 1,800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엔시노는 인공지능과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플랫폼에 통합하여 금융 기관이 레거시 시스템을 통합하고 전략적 의사 결정을 개선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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