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6일, 콘텍스트로직은 리시 바자이와 새로운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바자이는 이전에 2024년 4월 2일자로 체결된 계약에 따라 CEO로 재직 중이었다.
이번 계약은 바자이의 지속적인 고용 조건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이전 계약을 수정하고 재작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계약에 따르면, 바자이는 연간 550,000달러의 기본 급여를 받으며, 성과에 따라 최대 150%의 인센티브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바자이는 2,372,216.60개의 Class P 유닛을 부여받으며, 이 중 일부는 시간 기반으로, 나머지는 성과 기반으로 분배된다.계약의 조건에 따라 바자이는 회사의 이사회 구성원으로도 계속 활동하게 된다.
계약의 해지 조건도 명시되어 있으며, 바자이는 장애나 사망 시, 또는 회사의 사유로 해고될 경우, 미지급된 보너스와 함께 Class P 유닛의 일부를 즉시 취득할 수 있다.
바자이는 또한 회사의 기밀 정보를 보호하고, 경쟁업체와의 직접적인 경쟁을 피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계약은 콘텍스트로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바자이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콘텍스트로직은 141,702,000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자이는 회사의 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든 법적 및 윤리적 기준을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이 계약은 캘리포니아 주 법률에 따라 해석되며, 계약의 모든 조항은 바자이의 고용 기간 종료 후에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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