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블랙힐스가 2023년 6월 16일에 체결한 주식 배급 판매 계약을 수정하는 첫 번째 개정안이 2025년 5월 8일에 체결됐다.
이 개정안은 블랙힐스와 뱅크 오브 몬트리올, 뱅크 오브 아메리카, MUFG 증권 EMEA, 미즈호 마켓 아메리카스,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등 여러 금융 기관 간의 협약을 포함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블랙힐스는 최대 4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이 판매는 '시장 가격'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계약의 판매 가격 한도를 대체한다.
또한, 블랙힐스는 2025년 5월 8일에 발행된 법적 의견서에서 이 보통주가 적법하게 발행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 의견서는 블랙힐스의 등록신청서에 포함되어 있으며, 주식의 총 판매 가격은 최대 4억 달러로 설정됐다.블랙힐스는 이 거래와 관련하여 필요한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블랙힐스는 계약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모든 정부 승인 및 허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힐스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주식 판매를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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