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매출액 1,957억원, 영업이익 115억원 기록
- 캐니스터 매출 23% 증가, 하이브리드차 생산 확대 영향
- 2025년 매출액 7,642억원, 영업이익 400억원 전망
- 미국 내 생산 확대, 관세 영향 제한적
- 전기차 전환 지연 속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 지속
2025년 연간 매출액은 7,642억원, 영업이익은 400억원으로 각각 4%, 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니스터 부문은 환경 규제 강화와 하이브리드차 수요 증가에 힘입어 11% 성장할 전망이며, 필러넥과 의장 부문도 소폭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170억원에 불과했던 캐니스터 매출은 연평균 24% 성장해 2024년에는 3,46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의 하이브리드차 판매 비중도 2025년 1분기 기준 13.3%로 전년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미국 시장에서의 관세 영향은 제한적이다. 2024년 미국 매출 비중은 4%에 불과하며, 주요 원재료도 현지 조달해 생산하고 있다. 또한 미국 내 캐니스터 생산 확대를 통해 국내 생산 후 수출 감소에 따른 간접 영향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리아에프티는 P/E 4배 이하, P/B 0.5배 초반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 중이다. 전기차로의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캐니스터 판매가 견조한 점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는 평가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