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매수로 지분율 48.15%에서 49.66%로 상승, 담보 제공 주식은 그대로 유지
직전 보고서 대비 지분율은 48.15%에서 49.66%로 1.51%포인트 올랐고, 보유주식등의 수는 312만 3025주에서 322만 994주로 9만 7969주 늘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으로 신고됐다.
합산 지분은 강일모 회장 본인 지분 33.25%(215만 6706주)에 특별관계자인 백승원 대표이사 15.45%(100만 1749주), 황민영 0.95%(6만 1752주), 임영애 0.01%(787주)를 더한 값이다.
백승원은 케이엠제약 대표이사(임원 등기)로 강일모 회장과 특별관계자 관계이며, 황민영은 친인척, 임영애는 임원(임원 등기) 자격으로 특별관계자에 포함됐다.
이번 변동 중 강일모 회장 본인 지분은 3만 7044주(0.57%포인트) 늘었고, 황민영은 6만 925주(0.94%포인트) 늘었다. 백승원과 임영애의 지분은 변동이 없었다.
강일모 회장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9차례에 걸쳐 주당 539원에서 606원 사이 가격으로 장내매수해 3만 7044주를 늘렸다.
황민영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주당 524원에서 670원 사이 가격으로 장내매수해 6만 925주를 확보했다.
강일모 회장은 이번 취득에 자기자금 2092만 4420원을, 황민영은 3296만 5470원을 각각 사용했으며 두 사람 모두 자금 출처는 근로소득이라고 공시했다.
강일모 회장 보유 주식 중 119만 4503주(18.42%)는 이번 보고에서도 그대로 담보로 제공된 상태다. IBK투자증권에 9만 4503주, 중소기업은행에 110만주가 각각 담보로 잡혀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케이엠제약은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고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