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7일, 플랭클린일렉트릭이 제니퍼 울펜바거를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최고회계책임자로 임명했다.
울펜바거는 경영진 리더십 팀의 핵심 멤버로서 회사의 재무 미래를 형성하고 성장 촉진 및 재정적 책임을 감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울펜바거는 카터필러, 스트라이커, 최근에는 오웬스 코닝에서 부서 CFO 역할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오웬스 코닝에서 그녀는 4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단열 사업을 위한 전략적 계획, 투자자 관계, 준수 및 재무 보고를 감독했다.
플랭클린일렉트릭의 CEO 조 루진스키는 "제니퍼의 경험은 뛰어나며, 이 직책을 맡을 수 있는 더 잘 갖춰진 후보를 선택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울펜바거는 비영리 이사회에서 재무 전문가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했으며, 오웬스 코닝에서 라틴 아메리카 여성 이니셔티브 네트워크의 임원 후원자 역할을 했다.그녀는 인디애나 대학교 켈리 경영대학원에서 멘토링을 하며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그녀는 영국, 브라질, 네덜란드, 메릴랜드, 미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일리노이, 오하이오 등 여러 지역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새로운 역할로 인디애나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울펜바거는 "플랭클린일렉트릭의 성장과 혁신에 대한 헌신을 지원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라며 "협업, 팀워크, 성장 및 개발을 중시하는 뛰어난 글로벌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플랭클린일렉트릭은 물과 에너지의 이동을 위한 시스템 및 구성 요소의 생산 및 마케팅에서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주거, 상업, 농업, 산업, 지방자치 및 연료 응용 분야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플랭클린일렉트릭은 뉴스위크의 2024년 미국에서 가장 책임감 있는 기업, 2024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업, 2025년 가장 친환경적인 기업, 2024년 인디애나에서 일하기 좋은 곳, 2024년 미국의 기후 리더로 선정되었다.
1995년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에 따른 '안전항' 성명서에 따르면, 여기 포함된 모든 미래 예측 진술은 시장 조건이나 회사의 재무 결과, 비용, 수익성, 재고 수준, 유동성 기대치, 비즈니스 목표 및 판매 성장과 관련된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한다.
이러한 위험과 불확실성은 실제 결과가 미래 예측 진술에서 나타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38725/000003872525000153/0000038725-25-000153-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