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18 (월)

센츄리쎄라퓨틱스(IPSC),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 발표 및 사업 업데이트

  • 입력 2025-08-15 07:14
  • 공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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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리쎄라퓨틱스(IPSC, Century Therapeutics, Inc. )는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고 사업 업데이트를 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14일, 센츄리쎄라퓨틱스는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도자료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공되며, 여기서 언급된 정보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증권법 제1933조 또는 증권거래법에 따라 어떤 제출물에도 참조로 통합되지 않는다. 2025년 2분기 동안 센츄리쎄라퓨틱스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CALiPSO-1 시험에서 환자 투여가 진행 중이며, 2025년 연말까지 B세포 매개 자가면역 질환 환자에 대한 CNTY-101의 임상 데이터를 보고할 예정이다.

CNTY-308은 B세포 매개 질환에 대한 잠재적 치료제로서 IND 승인 연구에 들어갔으며, 2026년 임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렌트 파이펜버거 CEO는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되었으며, 현금 유동성은 2027년 4분기까지 연장되었다.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에 따르면,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증권은 1억 5,85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2억 2,01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연구 및 개발(R&D) 비용은 2,69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2,72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일반 관리(G&A) 비용은 78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83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순손실은 3,25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3,120만 달러와 비교된다. 센츄리쎄라퓨틱스는 자가면역 질환 및 암 치료를 위한 유도 다능성 줄기세포(iPSC) 유래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혁신적인 생명공학 회사로, 자사의 기술이 기존 세포 치료제에 비해 의미 있는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CNTY-101의 임상 데이터를 2025년 내에 보고할 예정이며, CNTY-308은 2026년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1억 5,85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 4분기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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