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0일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842억7167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이다.

계약금액

유한양행,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842억원 규모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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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332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2조677억원 대비 4.08% 규모다.

공급계약 기간 및 기간별 추정 계약금액

유한양행,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842억원 규모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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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올해 1월1일 부터 8월 20일까지 총 2건, 누적 금액으론 1730억8662만원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공급계약 공시 금액은 없다.

공급계약 공시 현황

유한양행,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842억원 규모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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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유한양행의 주요 단일판매ㆍ공급계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0092926554_soodata1_15081.png&nmt=80)
[표] 유한양행의 주요 단일판매ㆍ공급계약
![[표] 유한양행의 주요 단일판매ㆍ공급계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999&simg=20250820092926554_soodata1_15081.png&nmt=80)
유한양행,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842억원 규모 공급계약
이미지 확대보기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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