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12일, 메르카도리브레가 차입자로서 수정된 회전 신용 계약의 수정안 제1호(이하 '첫 번째 수정안')를 체결했다.이 계약은 메르카도리브레와 여러 대출자, 그리고 행정 대리인인 시티은행이 포함된다.
첫 번째 수정안은 2024년 9월 27일에 체결된 기존 회전 신용 계약을 수정하여, 메르카도리브레가 기존 및 신규 대출자에게 최대 4억 달러의 추가 약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이를 통해 총 신용 약정 금액은 최대 8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또한, 첫 번째 수정안은 기존 신용 계약의 부속서 I(약정)를 전면 개정했다.메르카도리브레의 의무는 보증인들에 의해 무담보로 보장된다.의무는 변경되지 않는다.
대출자와 그 계열사들은 메르카도리브레와의 투자은행, 자문 역할 및 기타 상업적 거래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거래에 대해 관례적인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첫 번째 수정안의 내용은 첨부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르카도리브레는 추가 약정에 대한 요청을 통해 최대 3회의 요청을 할 수 있으며, 각 요청은 최대 3천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추가 약정의 조건은 대출자와의 합의에 따라 결정되며, 모든 대출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 계약의 유효성은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며, 대출자들은 이 계약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메르카도리브레는 현재 7억 7천만 달러의 총 약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대출자는 다음과 같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1억 1천만 달러- BNP 파리바: 1억 1천만 달러- 시티은행: 1억 1천만 달러- JP모건 체이스: 1억 1천만 달러- 산탄데르 은행: 9천만 달러- HSBC 은행: 9천만 달러- 골드만 삭스: 7천5백만 달러- 모건 스탠리: 7천5백만 달러
이로 인해 메르카도리브레는 향후 자금 조달에 있어 유연성을 확보하게 되며,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해 사업 확장 및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현재 메르카도리브레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추가 약정 체결을 통해 더 나은 재무 구조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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