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코드테라퓨틱스(RNAZ, Transcode Therapeutics, Inc. )는 TTX-MC138 임상 1a 시험을 완료하고 발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14일, 트랜스코드테라퓨틱스가 TTX-MC138과 관련된 임상 1a 시험의 완료를 발표했다.
이 발표는 ESMO에서 진행된 메타스테틱 질환에 대한 연구 결과를 포함하고 있으며, 보도자료는 Exhibit 99.1에 첨부되어 있다.
TTX-MC138은 마이크로RNA-10b를 억제하는 연구용 약물로, 임상 시험의 주요 안전성 목표를 달성하고 2단계 권장 용량을 정의했다. 단계의 임상 평가로 나아가게 된다.임상 시험의 주요 목표는 안전성, 내약성, 약리학적 동태 및 2단계 용량 설정이었다.
총 16명의 환자가 4개의 용량 단계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치료와 관련된 중대한 안전성 사건이나 용량 제한 독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TTX-MC138은 16명의 환자에게 투여되었으며, 현재 3명의 환자가 시험에 남아 있다.
치료의 중간 기간은 4개월로, 모든 환자의 치료 기간은 2개월에서 12개월 사이로 나타났다.
44%인 16명 중 7명의 환자가 4개월 이상 안정적인 질병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분류되었다.
한 환자는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치료 중에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감소하여 최근 측정에서 검출되지 않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구 책임자인 윌리엄 맥킨 박사는 TTX-MC138으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관찰된 임상적 이점이 전임상 데이터와 약물이 종양 세포에 남아 있는 시간과 관련하여 설득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데이터 분석 및 모니터링은 계속 진행 중이며, 최종 임상 연구 보고서와 과학적 발표, 출판이 계획되어 있다.
TTX-MC138의 치료 반응, 안전성 및 내구성 프로필은 트랜스코드테라퓨틱스가 TTX-MC138 프로그램을 2a 임상 시험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근거가 된다.
트랜스코드의 다니엘 블록 박사는 관찰된 안전성 프로필과 TTX-MC138의 항종양 효과의 내구성이 특히 고무적이라고 언급했다.
이 연구는 독일 베를린에서 2025년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ESMO Congress에서 포스터 세션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TTX-MC138은 마이크로RNA-10b를 억제하는 최초의 치료 후보로, 전이성 암의 발생 및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랜스코드의 0단계 임상 시험에서는 TTX-MC138의 전이성 병변에 대한 전달 및 약리학적 활성이 입증되었다.
현재 TTX-MC138은 고급 고형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1a 다기관, 개방형, 용량 증량 및 확장 연구에서 평가되고 있다.이 연구는 트랜스코드테라퓨틱스와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77회의 TTX-MC138 투여가 이루어졌으며, 16명의 환자에서 예측 가능한 전신 노출과 긍정적인 약리학적 효과가 관찰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트랜스코드의 재무 상태와 임상 시험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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