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페리디지털(EMPD, Empery Digital Inc. )은 새로운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했다.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엠페리디지털이 2025년 10월 20일 새로운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회사의 웹사이트인 ir.emperydigit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표 내용은 비트코인을 주요 재무 자산으로 채택하는 회사의 접근 방식과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최근의 이니셔티브를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엠페리디지털은 2025년 맥심 성장 서밋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 행사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뉴욕 하드 록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권위 있는 행사에는 산업 리더, 혁신가 및 주요 기관들이 모여 여러 산업의 최신 동향과 발전을 탐구한다.
회사의 공동 CEO이자 회장인 라이언 레인이 맥심 리서치 애널리스트가 진행하는 디지털 자산 재무 패널에 참여할 예정이다. 기조 연설자는 래리 커들로(폭스 뉴스 방송인)와 크리스토퍼 러디(뉴스맥스 미디어 CEO)이다.
이 회의는 또한 맥심 리서치 애널리스트가 진행하는 소규모 및 중형 기업 CEO들과의 원탁 토론도 포함된다. 주식 매입 프로그램 업데이트에 따르면, 2025년 10월 17일 기준으로 회사는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주식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8,139,479주의 보통주를 평균 주당 7.55달러에 매입했다.
이 매입 이후, 약 8,900만 달러가 향후 매입을 위해 남아 있으며, 현재 발행된 주식 수는 43,280,756주로, 여기에는 3,913,538개의 선불 워런트가 포함된다. 엠페리디지털은 비트코인 자산 관리의 변혁적 잠재력을 활용하여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통해 비트코인을 집계하고 주당 비트코인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들은 주주 가치를 장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암호화폐가 아니라 진보의 근본적인 동력으로 여겨진다.
엠페리디지털은 맥심 그룹 LLC와 협력하여 투자은행, 증권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욕에 본사를 둔 종합 금융 서비스 회사이다.
이들은 투자은행, 개인 자산 관리, 글로벌 기관 주식 및 채권 거래, 주식 연구 및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엠페리디지털의 현재 재무 상태는 8,139,479주의 주식을 매입한 결과로, 주당 평균 7.55달러에 매입하여 약 8,900만 달러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현재 발행된 주식 수는 43,280,756주로, 비트코인 자산 관리 전략을 통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829794/000168316825007650/0001683168-25-007650-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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